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셋 시머 (문단 편집) ===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 1편에서 부린 난동을 용서받지 못해서 극중 초반에는 아이들에게 대놓고 야유를 받고 후반에는 [[사이렌(Equestria Girls)|사이렌]]들에게 '친구들이 널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가며 시무룩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친구들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마지막 콘서트 대결에선 사이렌들의 마법을 막아내고 그들을 처치하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최종결전에서는 '''완전하게 정신적으로 성장까지 하며 진정한 우정을 깨닫고 마지막엔 사이렌들을 물리칠 최후의 순간에 대활약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정을 하나로 모으면서 본인도 정신적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포니로서의 마법이 각성하고 결정적으로 사이렌들을 물리치는 작중 최대의 활약을 한다.''' 비록 선셋 시머는 레인붐 밴드의 일원도 아니고 같이 연습을 한 것도 아니였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오히려 가장 큰 활약을 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본작의 [[진 주인공]]임을 인증하였다.''' 또한 작중에서 활약상도 대단하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다시 인간 세계로 올 수 있도록 방법을 알아내기도 했으며, 트와일라잇이 팀들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고민을 할 때마다 고민점을 해결하게 도와줬으며, 후반부에서 일어난 팀들 사이에서의 불신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모두가 서로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할 수 있게 해준 은인이다. 트와일라잇은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혼자 끙끙대고 있을 때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여 해결한 것이 바로 선셋 시머다. 작중 가장 과거에 대해 고뇌를 하면서도 개과천선을 하고, 가장 팀들을 걱정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사이렌들을 쓰러뜨리며 모든 멤버들 중 가장 정신적으로 성장을 하여 진정한 우정을 만든, '''그야말로 작중 최고의 진 주인공이라고 하기에 이견의 여지가 없는 최대의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에 트와일라잇이 이퀘스트리아로 돌아가고 난 후, 선셋 시머가 트와일라잇을 '''친구'''라고 하는 편지를 쓰며 리드 보컬이 되어 끝나는 것으로 빼도 박도 못 할 진 주인공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이 일로 인해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낼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